네스트리미디어그룹(이하 네스트리)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(The Sandbox)의 K-Village 개발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. 

더 샌드박스는 스눕독, 위너 뮤직을 비롯해 큐브엔터테인먼트, SM 엔터테인먼트 등 200곳이 넘는 파트너사와 메타버스 세계를 확장하고 있다. K-Village는 더 샌드박스의 가상공간인 랜드(LAND)에서 K-콘텐츠와 다양한 문화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알리는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. 

네스트리는 지난 3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개발 파트너십을 맺고, K-Village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.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K-콘텐츠를 활용해 국내 유저는 물론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. 

네스트리 관계자는 “큐브엔터테인먼트와 K-Village 업무 협약 이후, 다양한 입점사와 개발을 논의 중에 있다. 자랑스러운 K-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 덧붙여 개발은 아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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